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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선택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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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서 사용하는 장비에는 스키, 스키부츠, 바인딩, 폴(스톡)등이 있고 그에 부가하여 스키왁스, 고글, 선글라스, 장갑, 모자, 스키웨어 등의 용품들이 있습니다. 렌탈시 유의점은 장비에 관한 충분한 지식을 갖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가게에서 렌탈하는것과 무조건 상위 기종만 찾을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좋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게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스키

플레이트의 기본 형태는 최근까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으나 그 구조나 재질은 급격히 변화되어 왔습니다. 구조나 재질에 따라 각기 그 용도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형태는 Top, Center, Tail부분입니다.
초급자에게는 넓고 유연한 스키가 적당 하겠고, 회전 동작이 빠른 좁고 단단한 스키는 상급자나 선수용입니다. 적절한 스키 길이의 선택은 자신의 실력, 키와 체중을 고려하여 선택 합니다. 길이가 길수록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조절하기가 힘이 듭니다.
우리나라 스키장의 설질은 프랑스의 그것과 비슷하므로 프랑스제의 스키가 우리나라에도 잘 맞는다는 것이 통설입니다. 선택할 때는 스스로 무게도 비교해 보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스키는 고속에서는 안정성이 있지만 조정할 때 그만큼 많은 힘을 요구합니다. 요즘 스키는 디자인이 상당히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길이는 자기의 신장에 15cm를 더한 것을 선택하며 고급자는 여기에 10cm를, 체력이 강한 사람은 5cm를 더한 길이를 선택합니다. 처음 시작해서 자신이 없다면 더 짧은 것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기술향상보다 안전이 더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스키부츠

스키 용구 중에서 가장 어렵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이 스키 부츠입니다. 부츠는 스키 용구의 가장 중심에 해당하며 스키조작의 핵심일 수도 있습니다.
부츠는 Out Shell과 Inner Boot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ut Shell은 부츠를 플레이트에 고정하며 스키에 스키어의 의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고, Inner Boots는 발을 쾌적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츠는 신어 보았을때 안락하게 꼭 맞아야 하고 불편해서는 안됩니다. 발가락은 움직여도 그 이외는 효과적으로 고정 시킬수 있어야 하며 발목이나 정갱이 따위의 특정 부분에 대한 압박감이 없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부츠의 전경각도나 앞쪽으로 굽혀지는 유연성이 알맞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부츠는 신는 방향에 따라 Front Buckle Boots와 Rear Entry Boots가 있으며 Front는 신기가 불편한 반면 세밀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수나 고급자들이 많이 선택하고 Rear는 세밀한 조정은 어려운 반면 신기 편하고 디자인이 미려하여 초ㆍ중급자나 여성스키어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Front의 경우 버클을 채우는순서는 발목 부분의 것을 제일 먼저 채우고 그다음에 발 끝쪽, 발목 위의 순서로 채웁니다.

바인딩

바인딩은 플레이트와 부츠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넘어지거나 또는 외부 충격시 부츠와 플레이트를 분리해 위험을 예방하는데 더 큰 용도가 있습니다. 바인딩은 스키 플레이트와 부츠를 꽉 잡아주는 장착력, 중심이 흐트러지거나 스키어가 넘어져서 위험한 상황일 때 돌아야 하는 해방력, 그리고 풀려야 할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되돌아오는 복원력 등 세 가 지 특성을 필히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연령, 체중, 기술수준, 바깥쪽 부츠의 앞, 뒤 길이 등을 기준으로 계산된 조견표에 따라 계수(DIM)를 조절해야 합니다.
안전 바인딩에서 점차 건강 바인딩으로 바뀌는 개발 추세는 스키의 안전에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종전에는 앞쪽과 옆쪽에서 충격을 주어야 빠지게 되어있었으나, 요즘은 전후좌우에서 충격을 받아도 쉽게 분리되어 정비되지 않은 울퉁불퉁하나 사면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하는 매우 과학적인 바인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인딩 렌탈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제품의 계수한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무게, 스키활주타입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폴/스톡

'폴에도 성능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스키가 향상되면 보조동작으로 폴의 사용이 중요해집니다. 자신이 원하는 지점에 폴을 찍기 위해서는 가벼운 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것은 초보자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립의 형이나 폴의 소재 그리고 비교적 빠지기 쉬운 것이 중량의 밸런스입니다. 가볍게 느껴져 쥐기 쉬운 폴은 무게가 그립 부분에 집중돼 있습니다. 윗 부분을 가볍게 함으로써 경쾌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초중급자의 경우, 그같은 중량 밸런스를 마음에 두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넘어져 꺽이거나 휘지 않도록 튼튼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키가 향상되고, 폴의 무게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중량 밸런스가 좋은 폴을 선택하는 것이 한 요령입니다. 또한 폴을 선택할 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눈위에서 폴을 찍었을 때 팔꿈치와의 각이 직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중급자의 경우, 폴의 길이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큰 착각입니다. 턴하는 타이밍에 맞추어 찍을 뿐 아니라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지팡이 구실을 합니다. 그러나, 크기가 맞지 않으면 찍고 싶을 때에 찍을 수 없습니다. 또, 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스킹을 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 것인데, 길이가 맞지 않으면 포지션의 균형이 무너져 활주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고글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매우 강해 심하면 실명할 정도이기 때문에 이 자외선을 차단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얼굴에 잘 맞는 고글을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고글은 밝은 색깔이 좋으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합니다. 간혹 스키장에서 보면 여름에 쓰는 선글라스를 쓰고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안전상 대단히 위험한 것입니다. 안경을 착용하는 스키어는 안경이 들어갈 수 있는 고글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야간 스키어를 위한 노란 렌즈의 고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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